산티아고 36일차 Gallery/* Open Gallery (공유 갤러리) 2024. 4. 23. 피니스테레에서..(36일차,2009년) 36일차 피니스테레에서 하루를 보내며.. 피니스테레 항구에서.. Gallery/* Open Gallery (공유 갤러리) 2024. 4. 23. 피니스테레에서..(36일차,2009년) 36일차 피니스테레에서 하루를 보내며.. 피니스테레 항구에서.. Gallery/* Open Gallery (공유 갤러리) 2024. 4. 23. 피니스테레에서..(36일차,2009년) 36일차 피니스테레에서 하루를 보내며.. 피니스테레 항구에서.. Gallery/* Open Gallery (공유 갤러리) 2024. 4. 23. 피니스테레에서..(36일차,2009년) 36일차 피니스테레에서 하루를 보내며.. 피니스테레 항구에서.. Gallery/* Open Gallery (공유 갤러리) 2024. 4. 23. 피니스테레에서..(36일차,2009년) 36일차 피니스테레에서 하루를 보내며.. 피니스테레 항구에서.. Gallery/* Open Gallery (공유 갤러리) 2024. 4. 23. 피니스테레에서..(36일차,2009년) 36일차 피니스테레에서 하루를 보내며.. 케이슨의 닻(The Ancla del Cason,Anchor Of Cason) 피니스테레 항에서.. * 근래에들어서 확인해 본것이지만 이 닻은 87년에 있었던 선박사고와 관련하여 Cason이라는 해당 선박의 닻이다. 위키백과에 따르면 홍콩명의의 Cason이라는 화물선이 이 피니스테레 해안에서 화재발생으로 인해 참사가 발생했는데 당시에 배에 실려있던 독성 물질등으로 인해서 이 지역에서 많은 피해가 있었던 모양이다. 홍콩 출신의 선장외 1명이 살아남고 중국인으로 구성된 다수의 선원들이 사망한 사건이었다고한다. Gallery/* Open Gallery (공유 갤러리) 2024. 4. 23. 피니스테레에서..(36일차,2009년) 36일차 피니스테레에서 하루를 보내며.. 조용한 개인 민박집 앞 정원에서.. * 복귀 예정일이 여전히 널널했고(나중에 마드리드에서 비행 복귀일정을 당기게된다...), 이날 하루는 여지껏 하루도 쉬지 않았던 다리도 쉬며, 잠도 푹 자고 주변 해안가 구경도 하며 지냈다. 이전 1 2 3 4 다음 Calendar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더보기 london 까미노 데 산티아고 까미노 데 피니스테레 제주 jeju 경주 산티아고 26일차 finisterre 산티아고 27일차 올레 산티아고 12일차 Paris 산티아고 10일차 산티아고 21일차 camino de santiago 알베르게 Camino de Finisterre 산티아고 35일차 Meseta Central 유럽배낭여행 런던 2007년 산티아고 34일차 2009년 메세타 고원 세상의 끝 파리 산티아고 36일차 olle 산티아고 19일차 Archives Visits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