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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34일차

피니스테레 가는길..(34일차,2009년)
Gallery/* Open Gallery (공유 갤러리) 2024. 4. 15. 피니스테레 가는길..(34일차,2009년) 2009년 피니스테레 가는길(Camino De Finisterre ) 34일차 Negreira에서 Olveiroa로 향하며.. 알베르게에 도착하여.. * 스포츠카 뒷편 건물이 알베르게..(공립 알베르게)
피니스테레 가는길..(34일차,2009년)
Gallery/* Open Gallery (공유 갤러리) 2024. 4. 15. 피니스테레 가는길..(34일차,2009년) 2009년 피니스테레 가는길(Camino De Finisterre ) 34일차 Negreira에서 Olveiroa로 향하며.. Olveiroa 마을에 들어서며..
피니스테레 가는길..(34일차,2009년)
Gallery/* Open Gallery (공유 갤러리) 2024. 4. 15. 피니스테레 가는길..(34일차,2009년) 2009년 피니스테레 가는길(Camino De Finisterre ) 34일차 Negreira에서 Olveiroa로 향하며.. Olveiroa 마을에 들어서며..
피니스테레 가는길..(34일차,2009년)
Gallery/* Open Gallery (공유 갤러리) 2024. 4. 15. 피니스테레 가는길..(34일차,2009년) 2009년 피니스테레 가는길(Camino De Finisterre ) 34일차 Negreira에서 Olveiroa로 향하며.. 노곤한 오후.. Olveiroa 마을에 들어서며..
피니스테레 가는길..(34일차,2009년)
Gallery/* Open Gallery (공유 갤러리) 2024. 4. 15. 피니스테레 가는길..(34일차,2009년) 2009년 피니스테레 가는길(Camino De Finisterre ) 34일차 Negreira에서 Olveiroa로 향하며.. 코르손(Corzon) 교구에 위치한 전망대 Corzon 부근에서..
피니스테레 가는길..(34일차,2009년)
Gallery/* Open Gallery (공유 갤러리) 2024. 4. 15. 피니스테레 가는길..(34일차,2009년) 2009년 피니스테레 가는길(Camino De Finisterre ) 34일차 Negreira에서 Olveiroa로 향하며.. Hola amigo... Buen Camino..~ 어이 친구.... 좋은길(좋은 여행) 되라고.. * 배낭에 발을 올려놓고 드러누워 담배를 피우다, 문득 뒤를 돌아보니, Corzon전망대 쪽에서 난데없이 나타나 인사를 던 지던 Mr.Cloud Man(?) ...
피니스테레 가는길..(34일차,2009년)
Gallery/* Open Gallery (공유 갤러리) 2024. 4. 15. 피니스테레 가는길..(34일차,2009년) 2009년 피니스테레 가는길(Camino De Finisterre ) 34일차 Negreira에서 Olveiroa로 향하며.. 코르손(Corzon) 교구에 위치한 전망대 (코르손 전망대) Corzon 부근에서.. * 바위가 특이하여 위치를 좀 꼼꼼히 검색을 해봤는데.. 구글 검색으로 확인 해보니, "산티아고에서 피스테라(Fisterra)까지 가는 길에 있는 마자리코스(Mazaricos) 시청의 코르손(Corzon) 교구에 위치한 전망대" 라고 나와있다. (구글맵상 명칭은 Mirador de Corzón en Mazaricos)
피니스테레 가는길..(34일차,2009년)
Gallery/* Open Gallery (공유 갤러리) 2024. 4. 15. 피니스테레 가는길..(34일차,2009년) 2009년 피니스테레 가는길(Camino De Finisterre ) 34일차 Negreira에서 Olveiroa로 향하며.. 휴식의 동반자.. 말아 피는 담배를 섭렵하다. 지금 생각해 보면, 순례길과 담배는 잘 안 어울릴 듯 하지만, 담배 한창 피우던 이땐 쉬면서 맥주한잔 마시는것 만큼, 담배는 휴식의 동반자였다. 비단 나뿐 아니라 많은 외국인 친구들도 남녀노소 막론하고 쉴땐 자유롭게 맥주나 담배는 기본이었으니.. 그건 아마 지금도 마찬가지 일듯.. 여행자들은 비싼 현지 담배를 피해, Bar가 아닌 가끔 마켓을 발견하면, 저렇게 말아 피는 담배(Rolling Tobacco,롤링 타바코)를 사서 가지고 다니곤했다. 나 역시 그들의 영향을 받아 어느 순간 부터 저걸 가지고 다녔는데, 담배를 마는게 나름 노..
피니스테레 가는길..(34일차,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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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니스테레 가는길..(34일차,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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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니스테레 가는길..(34일차,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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