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 Of Africa 기획전 & 사진전,2025』

 

폴 고갱은 이 기획전에 두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Out Of Africa를 주제로 폴 고갱 외에도 다양한 미술 작품들이 전시 될 예정이며 전시회는10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다른 한편엔 역시 Africa와 관련된 사진전이 열리게 된다. 

Out Of Africa 1985년 촬영, 미술 담당 4인방의 사진 기획전 포스터

 

85년 아카데미 촬영상, 미술상을 수상한 이들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두개의 전시회를 동시에 관람하는 것도 좋을 듯하고, 여기에선 틈나는 대로 시대를 달리한 두개의 작품을 그때 그때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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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진행되는 일종의 퍼포먼스는 영화 Out Of Africa라는 영화의 캡춰 장면과 개인적으로 각 장면에 어울릴 법한 각 요소요소 들을 다양한 아티스트의 작품으로 바꿔 보며 (chatGPT주로..) 캡춰와 이 바꾼 형태로의 이미지들을 마치 하나의 전시회 처럼 그려나가는 어떤 구조를 띄고있는데, 당연히 이것들은 모두가 다 하나의 이벤트와 가상의 세계 속 (이곳, 즉 indifree.com)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 안에서 오랜 유명한 화가 작가 아티스트들은 이 안에서 여전히 현존하며 그들의 작품은 어떤 년도와 장소가 되어도 모두 허용되며 가능한곳이 될 것입니다. 이는 과거 현재, 생,사가 무관한 곳처럼 여겨질것입니다.

(캡춰를 선정해서 하는것도 내가 하고, 이때 선정한 부분도 내가 생각한 느낌에 부합되기 위해 선택하는 다양한 스타일과 화가들 역시도 걸맞게 선택하고 화풍들을 참고하고 고려하게 될것입니다. 화풍만 이용할 뿐이지 여기에는 그 작업을 하는 개인의 입장이 충분히 들어갈것입니다. 또한 오브제로 쓰이는 여러 요소들도, 내 개인의 공유사진이나 혹은 영화 캡쳐등.. 뭐가 됐든..  내가 생각하는 형태가 아니라면 개인적 편집이 들어갈것이고 거기다 어떤 스타일을 먹일때도 A.I에게 맡기겠지만.. 이 때에도 해당 어떤 작품이.. 내가 생각했던 분위기에 부합되게 생각하고 고려해서 추가할것입니다. 이는 생각보다 단순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걸 먼저 기술하고. .)

그렇기때문에 여기서는 해당 작품의 년도 표기라든가 이런것들은 모두는 사실 중요하지도 않고 이 안의 세계속에서는 현재 공존하고 시간상으로는 딱히 법칙이 없는 형태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안에서 특히 A.I와 관련된 아틀리에들. 주로 여기가 되겠지만.. ___다른 이미지 카테고리들은 일반적으로 실제 사진들이고 이는 명백히 카테고리나 이런것들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___고로 모순되는 시간대가 있다고 해도 그닥 큰 의미나 비중을 두지 말고 지금 이야기하는 이런관점들로 생각하면 될것입니다.

오브제로(재료로서)서의 "하나의 어떤 영화 캡춰"와 그에 따른 그 작가(여기서 작가는 전문적 작가의 개념 보다는 디지털 A.I시대에 어떠 어떠한 하나의 어떤 인물....)가 보는 관점, 생각, 그리고 변환할때의 그만의 개인적 느낌들만이 반영된 개념으로 보면 될것입니다. ) 그렇기때문에 고차원적 예술 차원에서라기 보다는 하나의 어떤 현상으로서의 의미로만 보면 될것입니다.

원래 이 글을 써놓으면 지금의 이런 뒤죽박죽인 시간의 흐름과 생,사의 아티스트들의 영원성.. 이런것들이 깨어지는데.. 전혀 모르고 온 사람들입장에서는 특정인물들이 실제로 해당년도나 해당 그림을 그린것으로 착각할 수 있기때문에 일단 여기다만 이라도 써 놓습니다. 이 부분은 일단 기획을 하고 들어가는 것이기에.. 그러나 앞으로는 이런 글도 명시하지 않을 예정.. 

중요한건 앞으로도 일단 A.I와 관련된 카테고리쪽은 다 이렇게 보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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